입금은 +, 출금은 −. 한 달 동안의 거래를 직접 입력하고, 잔액의 흐름을 그래프로 분석해 봅시다.
은행 통장은 정수의 사칙연산이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일상의 무대입니다. 잠시 자신을 한 통장의 주인이라고 상상해 보세요.
당신의 통장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변화의 기록입니다. 매일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돈이 정수의 덧셈과 뺄셈으로 추적됩니다.
입금 → +로 표시되어 잔액을 늘립니다.
출금 → −로 표시되어 잔액을 줄입니다.
잔액이 0보다 작아지면? 그건 빚(부채) — 음수의 가장 실질적인 의미입니다.
시작 잔액 50,000원으로 한 달 거래를 입력합니다. 입금(+)과 출금(−)을 자유롭게 추가해 보세요.
아래에 거래를 한 건씩 추가하면 잔액과 흐름 그래프가 실시간으로 갱신됩니다.
실생활 예시 한 달치 거래를 통해 흐름을 분석해 봅시다.
한 학생의 한 달 통장 내역입니다. 시작 잔액 30,000원.
총 입금: $(+50{,}000) + (+10{,}000) + (+20{,}000) = +80{,}000$원
총 출금: $(-15{,}000) + (-25{,}000) + (-8{,}000) + (-12{,}000) = -60{,}000$원
순 변화: $(+80{,}000) + (-60{,}000) = +20{,}000$원 (잔액이 20,000원 늘었다)
최종 잔액: $30{,}000 + 20{,}000 = 50{,}000$원
각 거래 후 잔액을 추적해 보면 한 달간 잔액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.
각 칸에 자신의 답변을 작성하세요. 입력하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(브라우저).
위 예시(시작 잔액 30,000원)에서, 만약 22일의 −8,000원 거래가 −18,000원이었다면, 최종 잔액은 얼마인가요? 과정을 함께 적어주세요.
위의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자신의 한 달 통장을 만들어 보세요 (최소 6건의 거래). 시뮬레이터에 입력한 내역을 표 형태로 옮겨 적고, 총 입금, 총 출금, 최종 잔액을 계산하시오.
만약 한 달간 출금이 입금보다 더 많아서 잔액이 음수가 된다면,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? 또, 이를 피하려면 어떤 거래를 조정해야 할지 자신의 한 달 통장(과제 2)을 예시로 들어 설명하시오.
임의의 거래 내역 한 달에 대해, "최종 잔액 = 시작 잔액 + (모든 거래의 합)"이 성립하는 이유를 정수의 덧셈 성질(교환법칙·결합법칙)을 이용해 설명해 보세요.
자신의 답변을 다음 기준으로 점검해 보세요.
| 항목 | A 수준 | B 수준 | C 수준 |
|---|---|---|---|
| 계산 정확도 (과제 1) |
A 정확한 답과 풀이 과정 모두 명료 | B 답은 맞으나 과정 설명 부족 | C 풀이 시도는 했으나 답 오류 |
| 통장 설계 (과제 2) |
A 6건 이상 거래 + 모든 계산 정확 | B 거래 수 충족, 일부 계산 미흡 | C 거래 수 미달 또는 계산 누락 |
| 해석과 추론 (과제 3) |
A 음의 잔액 의미를 정확히 해석하고 구체적 대안 제시 | B 의미는 설명했으나 대안 없음 | C 의미 설명 불충분 |
| 일반화 (과제 4) |
A 교환법칙·결합법칙을 정확히 인용하며 논리적 설명 | B 두 법칙 중 하나만 언급, 설명 부족 | C 법칙 언급 없이 직관적 설명만 |
음수의 도입부터 사칙연산, 그리고 실생활 적용까지 — 수의 세계가 양쪽으로 확장되는 여정을 모두 마쳤습니다. 이제 다음 대단원 "문자와 식"으로 넘어갈 준비가 되었습니다.